'제3회 아시아PB대상' 시상식 축사에서 밝혀
[아시아경제 박민규 기자] 이장영 금융감독원 부원장은 25일 "금융회사의 내부 감사 기능을 제고하고 다양한 상품 개발이 가능하도록 여건을 조성해 프라이빗뱅킹(PB)이 신성장동력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이 부원장은 아시아경제신문 주최로 여의도 CCMM빌딩에서 열린 '제3회 아시아PB대상' 시상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그는 "1990년대 초 외국계 은행을 통해 국내 처음 PB업무가 소개된 이래 금융 각 분야에서 종합적인 자산관리 서비스가 눈부신 발전을 이뤘다"며 "자본시장법 시행으로 새로운 복합상품이 출현하고 부의 창출보다는 관리가 더 중요해지면서 전문적 자산관리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PB업무는 고객의 신뢰와 평판을 바탕으로 한다"며 "금융회사들이 스스로 서비스 질과 내부 통제 수준을 높여 고객의 신뢰를 공고히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이날 '제3회 아시아PB대상' 시상식에서는 신한·우리은행이 법인 부문 대상을, 임귀용 기업은행 나운동지점 PB팀장이 개인 부문 대상을 각각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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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민규 기자 yush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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