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국내최대 티켓예매사이트 인터파크INT(대표 김양선)가 '공연예매대기 서비스'를 25일 오픈했다. 예매대기서비스는 보고 싶은 공연이 이미 매진됐거나 특정 회차의 공연 좌석이 이미 예매돼 좌석이 없을 경우, 예매대기를 걸어둠으로써 취소티켓이 발생할 경우 대기자에게 예매기회를 부여하는 서비스다.


이 서비스가 정착될 경우 고객들은 매일 사이트에 들어가 좌석 유무를 확인하는 번거로움을 덜 수 있게 된다. 또 예매대기 고객에게는 취소 티켓이 우선적으로 배정되기 때문에 마지막 기회도 잡을 수 있게 된다.

특히 티켓 예매를 시작하자마자 단시간내 매진되는 티켓파워 높은 뮤지션의 콘서트나 최근 빈번해진 아이돌 출연 뮤지컬, 티켓파워 높은 인기배우가 출연하는 특정 회차의 뮤지컬 공연 예매시에는 더 유용하게 활용할 수 있다.


예매대기 서비스 이용방법은 ▲이미 예매된 좌석에 대해 고객이 원하는 회차, 좌석 등급을 선택, 예매대기를 신청하면(모든 공연의 티켓 오픈 5일 이후 예매대기 가능) ▲대기 좌석 예매 가능시 알림 메시지가 SMS와 이메일로 전송, ▲알람 후 6시간 내 예매 가능하다. ▲미예매시 차순위 대기자에게 예매기회가 돌아간다. 좌석당 예매대기는 최대 5명까지. 공연 관람일 이틀 전까지 예매대기가 지속된다.

이 서비스는 대기자가 1개 좌석의 예매대기를 원할 경우에 한번에 최대 10좌석까지 예매대기를 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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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앞서 인터파크INT는 국내 처음 시도되는 서비스인 만큼 이용자들의 의견 수렴과 실질적인 서비스 수요조사를 위해 뮤지컬 '쓰릴미', '몬테크리스토'등 30여개 공연을 대상으로 6월 1일 베타오픈하고 3개월간 무료 서비스를 실시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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