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L";$title="";$txt="";$size="180,220,0";$no="2010082506280753538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안혜신 기자] 세계 최대 채권 채권투자 회사 핌코의 빌 그로스 회장(사진)이 모기지 금리 급상승을 경고하고 나섰다. 정부의 지원 없이는 모기지금리가 현재보다 4%포인트 가량 치솟을 수 있다는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빌 그로스는 핌코 웹사이트에 게시한 월간 투자 전망에서 "지난 1년간 발행된 모기지 중 95%는 정부가 보증한 것"이라면서 "민간시장은 이미 찾아볼 수 없는 상태"라고 말했다.
이와 함께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서 페니메이와 프레디맥을 통합, 모기지 채권을 발행해야 한다는 의견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서 지난 17일에도 그는 미국 재무부 주관으로 개최된 컨퍼런스에서 모기지 금융의 완전 국유화를 주장한 바 있다.
그는 "이미 주택시장은 미국 정부의 지원에 익숙해져 있으며, 이러한 상황 속에서 민간금융의 참여를 통해 정부의 지원을 무작정 끊겠다는 것은 불가능하다"면서 "정부의 지원이 없을 경우 모기지 금리는 300~400bp 가량 치솟을 것이며, 이로 인해 주택시장을 주도로 하는 경제 회복은 더욱 어려워질 것"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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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혜신 기자 ahnhye8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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