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 후보자는 이날 국회 인사청문특위에서 강기갑 민주노동당 의원이 "이 분(직원)은 도청 직원식당에 근무하지 않았고, 가사 도우미로 2006년 7월3일부터 사택에서 근무했고 급여를 받았다"며 기존 해명의 문제점을 지적한데 대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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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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