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수비의 달인’ 김경아가 여자단식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김경아는 22일 중국 쑤저우에서 열린 국제탁구협회(ITTF) 프로투어 2010 중국오픈 여자단식 리샤오샤(중국)와 결승전에서 4-0(12-10 12-10 11-3 11-6)으로 졌다.

준결승에서 션양페이(스페인)를 4-2로 꺾고 결승에 진출한 김경아는 리샤오샤를 맞아 선전했다. 주특기인 커트를 앞세워 상대를 압박했다.

AD

김경아는 1,2세트 모두 듀스까지 가는 접전 끝에 패했다. 3,4세트는 제대로 추격하지 못한 채 고개를 숙였다.

2010 광저우 아시아경기대회 국가대표로 참가하는 김경아는 이번 대회에서 쾌조의 컨디션을 선보여 금메달 가능성을 높였다.

박종규 기자 glory@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