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SBS 주말드라마 ‘이웃집 웬수’가 드라마 부문 시청률 1위 탈환에 실패했다.


22일 시청률 조사기관 AGB닐슨 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21일 방송한 ‘이웃집 웬수’는 전국 시청률 19.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15일 방송분이 기록한 22.2%보다 2.6%포인트 하락한 수치.

최근 ‘이웃집 웬수’는 KBS2 ‘결혼해주세요’의 인기에 밀리고 있다. 이날은 시청률 21.7%의 ‘결혼해주세요’는 물론 20.5%의 SBS ‘인생은 아름다워’에도 뒤졌다. 전체 시청률 부문에서도 4위에 머물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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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웃집 웬수’는 여러 부부들의 이혼과 재혼을 둘러싼 사건을 그렸다.

한편 이날 방송한 KBS1 ‘전우’는 12.4%, MBC ‘김수로’는 11.1%, ‘글로리아’는 8.4%를 기록했다.

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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