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 f(x) 설리가 연기에 대한 자신의 욕심을 내비쳤다.
설리는 20일 방송된 MBC '섹션 TV 연예통신'에서 연기에 대한 자신의 생각과 해보고 싶은 배역에 대해 털어놨다.
이날 설리는 청바지 광고 촬영에 앞서 짙은 화장과 남다른 몸매로 성숙한 매력을 과시했다.
한편 이날 f(x) 멤버들은 그간 방송에서 보여주지 못한 남다른 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큰 웃음을 줬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최준용 기자 yjchoi01@
<ⓒ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