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전투자대회]강용수 부부장, 누적 수익률 64.17%
[아시아경제 강미현 기자] 외국인이 8거래일만에 현물과 선물을 동시 순매수하면서 19일 코스피지수는 3일 연속 상승, 전거래일대비 1.0% 오른 1779.64로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지수는 장중 1780선을 뚫기도 했다.
전날 미국 뉴욕증시가 소매업체들의 하반기 실적 기대감으로 강보합세를 나타냈다는 소식에 상승세로 출발한 코스피지수는 장 초반에 기관이, 후반에 외국인이 적극적인 매수세를 보이면서 조금씩 상승폭을 넓혀갔다. 연일 약세를 보였던 일본 증시가 1% 이상 오르는 등 아시아증시가 일제히 올랐다는 점도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이날 고수들은 주가 상승 흐름을 타고 매수 위주의 움직임을 보였다. 아시아경제신문이 한화증권과 공동으로 개최하는 '우리투자증권-아시아경제 재야의 고수 리그' 대회에서 하나대투의 강용수 부부장은 당일수익률 1.28%를 달성하며 누적 64.17%의 수익률을 기록했다. 강 부부장이 추가로 매수한 코오롱인더와 SDN은 이날 각각 3.68%, 3.27% 올랐다.
누적수익률 12.42%로 2위인 임종권 교보증권 차장은 이오테크닉스와 비아이이엠티를 추가로 매수, 참가자 가운데 가장 높은 5.03%의 당일 수익률을 올렸다. 누적수익률 9.09%의 서석규 한화증권 과장은 한솔CSN로 단타매매를 했는데 이날 한솔CSN은 14.86%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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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밖에 우원명 유진투자증권 차장은 TSC멤시스와 포스코ICT를 각각 추가, 신규 매수하고 보유 중이던 광전자 주식을 전량매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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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미현 기자 gro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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