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주권'의 이해찬 전 국무총리가 주관하는 이번 시민대회는 민주당, 민주노동당, 창조한국당, 진보신당, 국민참여당 등 5개 정당과 한국진보연대, 민주통합시민행동, 노사모, 서프라이즈 등이 참여한다.
또 한명숙 전 국무총리와 유시민 전 보건복지부 장관, 이창복 민주통합시민행동 상임대표, 박원석 참여연대 협동사무처장, 백원우.이용섭 민주당 의원 등도 참여한다고 노무현재단 측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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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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