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규 기자]“이번에 잘 되면 앞으로도 코미디 영화를 찍어보고 싶다.”
한재석이 18일 오전 11시 서울 중구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 ‘퀴즈왕’ 제작보고회에 참석해 이같이 밝혔다.
이어 그는 함께한 배우들에 대해 “대선배들이 많이 도와주셨다. 나는 그 사이에서 묻어가지 않았나 생각한다”고 말했다.
“장진 감독님이 몇 개월 전 불러주셔서 의기투합했다”고 말한 그는 “감독님이 배우들의 심리를 잘 아시는 것 같다. 감독님께 영화에 대해 많은 것을 배웠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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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사진 박성기 기자 musict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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