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호주 2위 에너지업체 우드사이드 페트롤리엄이 18일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상반기 실적을 발표했다.
우드사이드는 높은 에너지 가격에 힘입어 올 상반기(1~6월) 순이익이 전년 동기대비 40% 증가한 9억100만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전문가 예상치 7억7500만달러 보다 높은 수준이다. 매출액은 전년 대비 45% 증가한 21억달러로 집계됐다.
우드사이드는 올해 전체 원유 생산 목표를 7000만~7400만배럴로 정했다. 또 지난해 보다 4센트 많은 50센트의 중간배당도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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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로열더치쉘이 지분 34%를 소유하고 있는 우드사이드는 올들어 주가가 8.8% 하락한 상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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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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