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 대상 영예는 임귀용 기업은행 군산 나운동 지점 PB팀장
법인 부문에서 공동 대상을 차지한 신한은행과 우리은행은 탁월한 영업실적과 고객서비스는 물론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아시아PB대상 시상식은 오는 8월 25일 오후 4시 여의도 CCMM빌딩에서 개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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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원 기자 p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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