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수영 황제 펠프스, 몸값은 벌써 10억달러?";$txt="";$size="282,357,0";$no="2008081414571839454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베이징올림픽 8관왕에 빛나는 ‘수영황제’ 마이클 펠프스(미국)가 최근 하향세를 부정하며 선전을 다짐했다.
펠프스는 16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얼바인에서 열린 2010 판 퍼시픽챔피언십 공식기자회견에서 “최상의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며 “이번 대회에서 기필코 파리오픈의 부진을 씻어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펠프스는 18일부터 22일까지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미국 대표로 참가해 다관왕을 노린다.
펠프스는 지난 6월 28일 막을 내린 파리오픈에서 기대 이하의 성적을 남겼다. 4개 종목에 출전해 접영 200m와 혼계영 200m에서 금메달을 목에 걸었지만, 주 종목인 자유형 200m에서 1분46초30을 기록한 야닉 아넬(프랑스)에게 1초 이상 뒤지며 1분47초54로 동메달에 그쳤다. 자유형 100m에서는 6위로 메달권에서 제외되는 수모까지 겪었다.
경기 뒤 그는 “실망스러운 결과”라며 “적절한 훈련을 소화하지 내 잘못”이라고 반성했다. 이후 훈련에 전념한 펠프스는 이번 대회를 통해 전환점을 마련할 계획이다. 그는 기자회견에서 “이번 대회는 내게 있어 좋은 테스트 기회가 될 것”이라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이어 “지난번보다 더 나빠질 수는 없다”고 선전을 확신했다.
한편 펠프스는 최근 만 18세의 ‘수영신동’ 아넬로부터 황제 자리를 위협받고 있다. 아넬은 지난 파리오픈에서 자유형 200m와 100m에서 각각 1위와 2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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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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