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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남북경협주, MB '통일세' 발언 효과?..↑

최종수정 2010.08.16 09:09 기사입력 2010.08.16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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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남북경제협력주들이 이명박 대통령의 '통일세' 발언에 힘입어 장 초반 상승세다. 천안함 사태 이후 경색된 남북관계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는 투자 심리가 주가 상승의 원인으로 풀이되고 있다.

16일 오전 9시5분 현재 코스닥시장 남북경협 테마주로 분류되는 조비 하림 로만손 삼천리자전거는 전 거래일 대비 각각 5.54%(1200원), 1.25%(40원), 0.94%(20원), 0.81%(1만2400원) 오른 2만2850원, 3250원, 2140원, 1만24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광화문광장에서 개최된 '제65주년 광복절 기념식' 경축사를 통해 이 대통령은 "통일세 등 현실적 차원에서의 남북 통일에 대한 준비에 나서야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집권 후반기 주요 국정운영 구상을 제시하며 "한반도 비핵화를 전제로 평화공동체, 경제공동체, 민족공동체로 이어지는 3단계 통일방안을 준비해야 한다"며 "통일세 등 현실적 준비에 나설 필요가 있다"고 표명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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