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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잠하던 남북경협株, 北 평화협정 제안에 급등

최종수정 2010.01.12 09:59 기사입력 2010.01.12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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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북한의 평화협정회담 제의 소식에 남북경협주가 일제히 상승세다.

12일 오전 9시20분 현재 코스닥시장에서 이화전기는 상한가까지 급등했다. 개성공단 등 북한지역 입주기업인 광명전기(11.53%), 제룡산업(10.92%), 선도전기(9.77%) 등도 10~11%대의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금강산사업 관련주로 분류되는 현대상선은 2.88% 오른 2만8600원에 거래되고 있으며 현대엘리베이터, 현대상사 등도 소폭 상승세다.

한편 북한 외무성은 지난 11일 성명을 통해 "한국전쟁 발발 60년이 되는 올해 정전협정을 평화협정으로 바꾸기 위한 회담을 조속히 시작할 것을 정전협정 당사국들에 정중히 제의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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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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