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이란의 첫 원자력발전소인 부셰르원전의 본격 가동이 가시화되고 있다.


13일 AFP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국영 원자력회사 로스아톰은 오는 21일 부셰르원전에 첫 연료를 주입할 예정이다.

세르게이 노비코피 로스아톰 대변인은 "연료 주입이 원전의 본격적인 가동을 의미하지는 않지만 가동을 위한 물리적 첫 단계로 중요한 수순"이라고 밝혔다.


이란 남서부 부셰르지역에 자리잡은 이 원전은 1000MW급 원자력발전소로, 가동 이후 20년 후에는 이란 전체 전력 수요의 17.5%를 공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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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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