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문화가정 어린이 및 초중고생 참여하는 건축 이해 체험 프로그램
[아시아경제 김봉수 기자] 포스코건설(사장 정동화)은 12일부터 오는 14일까지 2박3일간 인천 송도 사옥에서 다문화가정과 초중고등학생 등 150여명이 참여하는 '무한건설챌린지 건축 캠프'를 진행 중이다.
이번 건축 캠프는 다문화가정 자녀들과 청소년들의 진로선택에 도움을 주고자 사회공헌 차원에서 마련됐다.
참가자들의 창작활동에 힘을 싣고자 포스코건설 직원과 건축, 토목전공 대학생들이 멘토 역할을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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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봉수 기자 bs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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