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이날 배포한 성명서에서 "8.15광복절 특사의 의미는 그동안 골이 깊었던 야당과 전 정권의 인사, 그리고 재계화의 갈등을 봉합하는데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이와 관련 문 전 창조한국당 대표는 지난 18대 총선에서 이명박 대통령의 최측근인 이재오 의원의 지역구에 출마해 당선됐지만, 공천 헌금 의혹에 연루돼 대법원으로부터 징역 8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아 의원직을 상실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