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영래 기자]화성시일자리센터(센터장 김종열)가 구직자들의 취업성공률 증대를 위해 맞춤형 취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특히 청년층 실업해소를 위해 만29세 미만의 청년층을 대상으로 하는 ‘청년뉴딜사업’과 만 30~55세 미만 중장년층의 취업을 위한 ‘재취업지원사업’을 도입했다.

12일 센터측에 따르면 청년뉴딜사업은 20명씩 모두 3기에 걸쳐 실시되며, 기수별로 6주 36시간을 이수하게끔 돼있다.


이 기간 동안 구직자들은 전문 취업컨설턴트와 집단 및 개별 상담을 통해 적성에 맞는 업종과 일자리를 찾게 된다.

또, 적성검사, 직업탐색, 취업전략 등의 개인역량강화와 취업스킬, 실전면접, 이미지메이킹 등 취업역량강화, 자신감과 발표력 증진 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을 제공받는다.


한편, 만30세 이상 55세 미만의 구직자는 각 20명씩 2기에 걸쳐 재취업 지원사업에 참가할 수 있으며, 개인 밀착상담을 통해 경력에 맞는 취업훈련을 제공받을 수 있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오히려 교육생에게 청년뉴딜사업의 경우 30만원, 재취업사업의 경우 20만원을 지급해 구직자들이 교육을 받는데 어려움을 겪지 않도록 했다.


시는 제2기 취업프로그램(8월23일~9월30일)에 참가할 교육생을 오는 20일까지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참가서는 화성시일자리센터(경기도 화성시 병점3로 23번지 동부출장소 내 3층) 방문이나 전화(☎ 031-369-4211)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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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래 기자 y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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