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평택시에 따르면 시 민원 봉사과에서는 민원인 불편 근원적 사항을 해소하고 시민의 친절체감지수를 높이고자, 민원안내의 활성화, 민원공무원의 소양교육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8월부터는 기존 민원안내자원봉사제와 병행하여 민원봉사과 직원이 1일 안내도우미가 되어 시청을 방문하는 모든 민원인에게 담당부서 및 창구를 안내하고 있다.
한편 지난 3일에는 종합민원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티-타임제’를 운영했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김영래 기자 yrk@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