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 최대 금 산지 생산 중단..관련주↓
[아시아경제 공수민 기자] 중국 금 생산의 15%를 차지하는 최대 금 생산 도시 산둥성 얀타이가 생산을 중단하면서 관련 종목이 하락하고 있다.
10일 쯔진광업은 성명을 통해 "지난 7일 정부로부터 얀타이 소재의 대부분 광산에 대한 안전점검을 요청 받았다"며 "생산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산둥황금광업도 "4개의 광산이 안전점검을 한다"고 밝혔다. 이에 우리시간으로 오후 3시24분 현재 쯔진광업은 전장 대비 4%, 산둥황금광업은 3% 하락세다.
이는 최근 광산에서의 화재로 16명의 인부가 사망한데 따른 것이다. 중국에서는 이달에만 광산 화재사고로 61명이 사망하는 등 안전문제 점검이 시급한 상황이다.
중국은 지난해 강산 사고로 하루 평균 7명이 사망하는 기록을 남기며 광산 안전 부문에서 세계 최악이라는 불명예를 안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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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콤 인터내셔널홀딩스의 루 롱진 애널리스트는 "이는 지난 몇 년간 쌓여온 문제"라며 "(광산 사고는) 관리부족과 관리태만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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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수민 기자 hyun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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