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철영 기자]이글루시큐리티가 지난 4일 코스닥 시장 상장이후 5거래일만에 상승세로 전환했다.


10일 오전 9시7분 현재 이글루시큐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10원(1.22%) 오른 9110원에 거래되고 있다. 공모가 1만4000원 대비해서는 여전히 30%이상 낮은 수준이다.

이날 상승세는 전 거래일 상반기 사상최대 실적을 달성했다는 소식이 투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던 결과로 풀이된다.


한편 이글루시큐리티는 상반기 실적 호조에 대해 통합보안관리솔루션 '스파이더 TM'을 중심으로 안정적인 매출 기조를 유지하면서 융복합보안관제솔루션 '라이거-1', 이메일 악성코드 차단 시스템 'e-Scort' 등 작년 출시한 새로운 솔루션이 보급되면서 실적 호조에 기여했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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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득춘 이글루시큐리티 대표는 "하반기에 매출상승이 이뤄지는 보안 산업의 구조를 감안, 더욱 공격적인 마케팅 활동으로 상반기 분위기를 하반기까지 이끌어가겠다"고 말했다.


임철영 기자 cyl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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