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선미 기자]골드만삭스가 S&P500지수의 올해 말 전망치를 기존 1250에서 1200으로 하향 조정했다고 9일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골드만삭스는 또 S&P500 기업들의 2011년 실적 전망치도 하향 조정했다.

S&P500지수를 구성하고 있는 기업들의 내년도 순익은 주당 89달러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됐다. 당초 전망했던 93달러 보다 하향 조정된 것이다.


골드만삭스의 데이비드 코스틴 스트레티지스트는 "둔화된 경제성장률 전망과 디플레이션 우려가 기업들의 매출 증가에 타격을 미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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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의 잔 헤지우스 이코노미스트는 2011년 미국의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기존 2.4%에서 이번에 1.9%로 낮췄다.


박선미 기자 psm8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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