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수진 기자] 교육과학기술부는 선도연구센터(ACE, Advanced Center of Excellence)사업의 2010년 신규과제 11개를 선정했다고 9일 발표했다.


선도연구센터는 연구분야와 형태에 따라 이공학, 기초의약학, 학제간융합 등 3개의 세부 분야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정된 과제는 분야에 따라 연간 약 5억원에서 20억원의 연구비를 지원받으며 최장 10연간 대학 내 연구센터로 운영될 예정이다.

분야별로 이공학 분야에는 총 92개 과제가 접수돼 7개가 선정됐으며 기초의약학과 융합분야에는 각각 14개 과제가 접수돼 2개씩 선정됐다.


접수된 과제는 지난 6일 기초연구사업추진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최종 선정됐고, 오는 9월 1일부터 연구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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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현재 교과부는 총 91개의 선도연구센터를 운영하고 있으며 2008년 기준으로 연간 362개의 SCI급 논문발표, 338건의 특허등록, 1,436명의 석박사 인력 배출 등의 성과를 올리고 있다.


김수진 기자 sj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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