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강승훈 기자] MBC 주말연속극 '글로리아'가 시청률 등락을 반복하고 있지만, 아직까지 10%이하에 머물고 있다.


시청률조사회사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8일 방송된 MBC '글로리아'는 8.1%(전국)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 7일 방송분 9.9%와 비교했을 때 1.7%포인트 하락한 수치다.

하지만 전주와 비교했을 때는 오히려 상승했다. 지난 1일 방송분 7.0%와 비교했을 때 1.1% 포인트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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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글로리아'는 아직 초반이기 때문에 시청률을 예측하기 힘들지만 등락을 반복하면서 조금씩 이슈를 얻고 있다. '글로리아'는 배두나 이천희 서지석 소이현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KBS '결혼해주세요'와 대적할 가능성도 높다.

동시간대 방영된 KBS '결혼해주세요'는 22.7%, SBS '8시 뉴스'는 9.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강승훈 기자 tarophi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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