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말까지 계도, 9월부터 단속…도심 도로 좁고 통행 차량 많아 주민 불편 늘어
도심권은 걸어서 가며 교통안내·단속을 해왔으나 시간이 많이 걸리고 이동거리가 길어 원활한 교통흐름을 지도·단속하는데 어려움을 겪어왔다.
도로가 좁은 지역에도 단속이 쉬워 차로 인한 주민들 불편이 줄 전망이다.
특히 당진 중심권은 도로가 좁고 오가는 차가 많아 주민들 이동에 불편이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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