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s="C";$title="[월드컵]정대세 \"포르투갈전 쇼크로 하루종일 멍하게 있었다\"";$txt="";$size="550,809,0";$no="201006241316494548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아시아경제 이상철 기자]'인민 루니' 정대세(보훔)이 프리시즌 3경기 연속 골을 터뜨리며 절정의 골 감각을 자랑했다.
정대세는 4일(한국시간) 이탈리아 세리에A의 팔레르모와의 평가전에서 전반 1분 선제골을 넣으며 팀의 2-2 무승부를 이끌었다.
4-4-2 전형에 새로 입단한 마히르 사글릭과 최전방 투톱으로 나선 정대세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터뜨렸다.
미드필더가 하프라인에서 최전방으로 날카로운 침투 패스를 했고 정대세가 빠른 스피드로 수비수 뒤로 파고든 뒤 골키퍼와 1대1 상황에서 정확한 오른발 슈팅으로 팔레르모의 골망을 흔들었다.
프리시즌 3경기 연속골. 정대세는 1-1로 비긴 지난달 29일 뒤스부르크전에서 전반 19분 페널티킥을 성공시켜 이적 후 첫 골을 기록했다. 이어 지난 1일 헤타페전에서도 0-1로 뒤지던 전반 41분 동점골을 넣으며 보훔의 4-2 승리에 이바지했다.
팔레르모는 지금껏 정대세가 상대한 팀 가운데 가장 강하다. 지난 시즌 세리에A에서 18승 11무 9패로 5위를 차지했다.
그러나 정대세는 경기 시작 1분 만에 골을 넣는 등 공격 지역에서 활발한 몸놀림을 펼쳤고 후반 31분 교체 아웃됐다.
보훔은 정대세와 지오반니 페데리코의 골로 2-1로 앞서 나갔으나 후반 24분 하비에르 파스토레에게 동점골을 허용해 2-2로 비겼다.
정대세는 오는 8일 2010-11시즌 스페인 프리메라리가로 승격한 레알 소시에다드를 상대로 4경기 연속 골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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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철 기자 rok1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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