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개최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한국인터넷진흥원(KISA)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진흥원이 주관하는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 응모 접수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접수는 오는 9월 16일까지 진행된다.


KISA에 따르면 지난 2006년부터 시행돼 올해로 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인터넷 발전 및 선진 인터넷 사회 구현에 공헌한 기업, 단체 및 개인의 공을 널리 알리고 그 공로를 포상하는 시상제도다.

이에 따라 이번 '대한민국 인터넷대상'은 ▲인터넷 비즈니스 ▲인터넷 사회진흥 ▲인터넷 기술선도 등 총 3개 분야에 대한 접수를 받아, 13개 기업 또는 단체에게 대통령상, 국무총리상 등을 시상할 예정이다.


'제5회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에 응모하고자 하는 기업 또는 단체는 홈페이지(www.대한민국인터넷대상.kr)를 방문해 신청서 등 제출서류 양식을 다운로드 받아 작성 후 9월 16일까지 온라인 또는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KISA는 응모 마감 후 각계 최고 전문가로 구성된 심사단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최종 수상대상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시상식은 올해 12월에 개최될 계획이다.


한편 지난해 대한민국 인터넷 대상은 '안철수 연구소'가 대통령상을 수상했고 엔도어즈(비즈니스 부분), K&H 문화사단(사회진흥 부분), 로그(기술선도 부분)가 각각 국무총리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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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터넷진흥원 이경구 본부장은 "대한민국이 인터넷 강국으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애써온 수많은 기업 및 단체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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