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주 토요일 오후 4~9시 4회, 열린 아버지 학교 운영
지난해에 이어 2회째를 맞는 이번 강좌는 오는 21일부터 9월 11일까지 매주 토요일 오후 4시부터 9시까지 4회에 걸쳐 강서구청 지하상황실에서 운영되며, 진행은 사단법인 두란노아버지학교운동본부에서 한다.
$pos="C";$title="";$txt="아버지 학교 수업 장면";$size="550,366,0";$no="2010080311201925633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
강서구에 거주하는 아버지는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4일부터 구청 홈페이지(http://www.gangseo.seoul.kr)를 통해 선착순 98명을 접수하고 참가비는 5만원이다.
노현송 강서구청장은 “가족을 사랑하고 보호할 책임을 가진 아버지로서 자신의 위치를 돌아보고 재정립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 ”라며 이번 강좌로 가족과의 소통을 통해 우리 모두의 가정이 행복하고 건강해져 살기좋은 강서구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를 나타냈다.
가정복지과(☎2600-6763)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