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정 기자]한국금융지주의 자회사인 한국투자증권(대표: 유상호)이 11종의 다양한 주가연계증권(ELS)를 판매한다.


한국투자증권은 3일에서 5일까지 '부자아빠 ELS 1204회~1208회', 6일부터 10일까지 '부자아빠 ELS 1211회~1216회'를 각각 500억 한도로 판매하며 이 기간 트윈 윈형 1종, 원금보장형 1종, 스텝다운 9종 등 총 11종의 ELS 상품을 선보인다.

'트윈 윈 부자아빠 ELS 제1208회(100억 한도)'는 만기 시 양방향 수익추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POSCO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 3개월 단위 자동조기상환형 상품으로 조기상환 평가일에 최초 기준 주가의 100%이상이면 연18%의 수익이 지급된다. 만기상환 시 최초기준가 이상이면 상승참여율 100%로 수익 제한이 없다. 또한 만기 시 기초자산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100% 미만이더라도 장중 포함 75%미만으로 떨어진 적이 없다면 가격하락률의 100%, 즉 최고 25%까지 수익지급이 가능하다.


'부자아빠 ELS 제1204회(100억 한도)'는 KOSPI200 지수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만기 1년의 원금보장형 상품이다. 만기 평가일까지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의 130% 초과 상승한 적이 없는 경우 주가 상승률의 70%를 수익률로 지급해 최대 연 21% 수익 추구가 가능하다. 장중 KOSPI200 지수가 최초 기준가 대비 130% 초과 상승한 적이 있는 경우에는 원금 지급된다.

'부자아빠 ELS 제 1216회(100억 한도)'는 현대건설과 하이닉스를 기초 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자동 조기 상환형 상품으로 조기 상환 기준은 최초 기준 주가의 90%, 이후 5%씩(90%,85%,85%,80%,80%) 낮아진다. 만기까지 장중 포함해 최초 기준 주가의 55% 미만으로 하락하지 않은 경우 연 22.60%의 수익을 달성할 수 있다.


이 외 현대차, 삼성전기, SK에너지 등 다양한 기초자산을 편입한 원금 비보장 ELS 등 총 11종의 ELS를 동시 판매한다.


김기우 한국투자증권 DS부 부장은 "최근 증시는 추가적인 상승 기대감이 형성되어 있으나, 업종별 순환매가 나타나는 등 기초 자산이나 지수별 뚜렷한 방향이 형성되지는 않은 상태"라면서 "불확실성 하의 증시 환경에서는 ELS가 적합한 투자 대안"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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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자세한 내용은 한국투자증권 홈페이지(www.truefriend.com)나 고객센터(1544-5000)를 참조하면 된다.


김현정 기자 alpha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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