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올린,첼로 약간명 6일까지 신청 가능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시각장애청소년과 비장애청소년이 함께 참여해 아름다운 선율을 만들어 내는 성북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 ‘소리로 하나’가 신규 단원을 모집한다.


대상은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재학 중인 만 24세 미만의 시각장애 청소년과 성북구, 인근 지역에 거주하며 초중고등학교에 다니고 있는 비장애 청소년이다.

모집 부문은 바이올린과 첼로. 모집인원은 약간 명이며 오는 6일까지 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923-4555)으로 전화, 방문 신청을 하면 된다.

선발 심사는 8월 9일 복지관 내 교육실에서 자유곡 실기테스트와 면접(학부모 동행)으로 진행된다.


합주단원으로 선발되면 연 1회 정기연주회, 주 1회 정기연습, 찬조 공연 등에 참여한다.

또 개별 악기교육이 병행되며 매월 소정의 학습지원비도 지급된다.


성북구립 장애청소년합주단은 지난해 7월 서울 지역의 첫 구립 장애인 예술단체로 출범해 시각장애와 비장애 청소년의 예술적 기량증진과 재능계발, 장애에 대한 사회적 인식 개선 등에 이바지해 오고 있다.

한편 합주단에서 클라리넷 파트를 지도할 강사도 모집 중에 있다.


4년제 이상 대학에서 클라리넷을 전공한 자를 대상으로 하며 이력서, 자기소개서, 최종학교 졸업증명서나 학위증명서를 6일까지 우편 또는 이메일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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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시각장애인복지관 사회교육팀(☎923-4555 내선 272)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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