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유리 기자]엔씨소프트가 이번달 내년 상용화 예정작들의 연이은 공개를 앞두고 강세다.


3일 오전 9시24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일대비 6000원(3.22%) 오른 19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5거래일만의 상승세다.

외국인은 5거래일째 '팔자' 우위에 있으며 미래에셋, 대우, KB투자, 신한금융, 한양 등 증권사가 매수상위 창구에 올라있다.


김창권 대우증권 애널리스트는 이날 "6~7월 공백기가 지나가고 차기 기대작인 '블레이드 앤 소울'과 '길드워2'가 이번달 공개되면서 주가를 재상승시킬 모멘텀이 부각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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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차드 개리엇과의 소송에서 패소한 부분은 단기 악재로 해석했다. 배상금 330억원을 3분기 손익계산서에 일시 계상할 가능성이 있으나 5000억원 이상의 현금 보유 등을 감안하면 단기 악재 정도로 보는게 맞다는 평가다.


김유리 기자 yr6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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