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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재식의 연습법] '파워 향상'의 비법

최종수정 2011.08.12 11:35 기사입력 2010.08.03 08:59

가속도를 붙이며 하프스윙을 30회 정도씩 빠르게 반복하면 헤드스피드 향상에 큰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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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격이나 파워가 비슷한데 비거리에서 큰 차이가 있다면 '효율성'의 관점에서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바로 어느 순간 최대의 힘을 발휘해야 하는가의 문제라는 이야기다. 다시 말해 대다수 아마추어골퍼들은 백스윙에서 다운스윙으로 전환하는 과정은 무척 빠르지만 정작 임팩트 순간 헤드스피드는 뚝 떨어지고 만다.
장타를 날리기 위해서는 이와 반대로 임팩트 순간 최대의 헤드스피드가 나오는 게 중요하다. 임팩트 구간에서 파워를 다 쏟아낼 수 있는 연습법이 있다. 먼저 드라이버를 평소보다 약 1인치 정도 내려 잡는다. 처음에는 어깨 높이 정도의 하프스윙으로 연습을 한다.

이때 중요한 대목이 <사진>처럼 처음에는 천천히 하다가 점점 가속을 붙여 나중에는 매우 빠르게 휘두르는 것이다. 한 번에 30회의 스윙을 쉬지 않고 연속 동작으로 한다. 간단하지만 헤드스피드를 높이는 데 아주 큰 효과가 있다.

정리= 김현준 골프전문기자 golfkim@asiae.co.kr사진= 고성진(CㆍDircetion 스튜디오)의상협찬= 푸마골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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