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양낙규 기자]러시아의 소형여객기가 추락해 최소한 7명이 숨지고 8명이 부상했다.


러시아 비상대책부는 3일 "사고가 난 소형 여객기는 민간수송기인 안토노프 24(AN-24)로, 승객 11명과 승무원 4명 등 모두 15명이 탑승한 가운데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이가르카로 가던 중 추락했다"고 밝혔다.

러시아 비상대책부는 당초 탑승자 15명 전원이 사망했다고 발표했으나 나중에 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정정했다.


비상대책부는 "현재 발표된 사상자 통계는 예비적인 것으로, 앞으로 계속 보고가 들어오는대로 업데이트할 것"이라고 밝혔다.

사고가 난 소형 여객기는 민간수송기인 안토노프 24(AN-24)로, 승객 11명과 승무원 4명 등 모두 15명이 탑승한 가운데 크라스노야르스크에서 이가르카로 가던 중 추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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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기는 카테카비아 항공 소속 비행기로 AN-24 기종은 1960년 구소련에서 개발된 두개의 엔진을 장착한 쌍방터보 프로펠러기로 개발된지 40여년이 넘어 부품을 구하기도 어려워 사고다발 항공기로 지목되고 있다.


양낙규 기자 i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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