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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명우 서대문구 부구청장, 섬김 행정 다짐

최종수정 2010.08.03 09:09 기사입력 2010.08.02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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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취임식 갖고 본격 활동 들어가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조명우 서대문구 부구청장(51)이 2일 취임했다.

이날 오전 11시 서대문구청 6층 대강당에서 조명우 서대문부구청장이 취임식을 가졌다.
조명우 서대문구 부구청장
조명우 서대문부구청장은 취임사를 통해 “새로운 서대문의 출발에 첫 발을 내딛은 것을 기쁘게 생각 한다”고 인사했다.

아울러 “새로운 서대문의 비전과 목표, 다양한 정책 과제를 보다 폭 넓은 시야와 세심한 마음으로 주어진 사명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그 동안의 공직생활을 통해 얻은 소중한 경험들을 새로운 변화를 향해 도약하는 서대문구에서 조화롭게 풀어갈 것”을 다짐했다.
조 부구청장은 “무엇보다 주민들을 섬기는 마음으로 서대문구가 더욱 활력이 넘치고 행복한 곳이 되도록 살아있는 행정으로 끊임없이 소통하고 실천할 것임을 강조”했다.

조명우 부구청장은 성균관대학교 행정학과를 졸업하고 29회 행정고시에 합격하고 대통령 비서실, 행정안전부 정보화 전략실, 서울시인재개발원장, 서울시 맑은환경본부 생활환경기획관을 거쳤다.

올 1월 서울시 생활환경기획관으로 부임해 시민, 공무원, 유관기관이 합동으로 대청소를 실시하는 '서울클린업데이', ‘폐금속 재활용 사업’, ‘서울 에코스쿨 운영’ 등 환경 문제 해결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친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서대문구는 이에 앞서 지난 달 30일 서울시로 전출한 최임광 전 서대문부구청장 이임식을 가졌다.

최 전 부구청장은 “ 열심히 맡은 소임을 다하는 자세로 일 한다면 공직이 즐겁고 승승 장구할 것”이라고 일하는 자세를 강조했다.

“여러분과 함께 근무하는 동안 상급자와 하급자와의 관계가 아닌 동료로 생각했다”고 회고했다.

또 “시청에 근무하지만 서대문구 직원과 구민을 잊지 않고 좋은 추억으로 간직 하겠다”며 “각 직능단체와 주민께 안부를 대신 해 달라”퇴임사를 맺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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