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혜원 기자] 한국닛산(대표 켄지 나이토)은 8월 한 달간 자사의 대표 패밀리세단, 뉴 알티마 구매 고객에게 특별한 혜택을 제공하는 '뉴 알티마 50/50 쿨 바캉스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기획된 이번 프로모션은 수입차 업계 최초로 선보인 중고가 50% 보장 할부 프로그램과 휴가비 및 취득세 지원으로 고객의 초기 부담금을 줄인 것이 특징이다.
금융 프로모션 외에도 전시장과 홈페이지를 통해 다채로운 소비자 이벤트가 진행된다. 8월 한 달간 닛산 전시장을 방문해 시승하는 고객에게는 고급 스포츠 물병이 선물로 제공된다. 네이트 이벤트 페이지에서는 15일부터 '닛산을 찍어라' 이벤트가 시작된다.
이번 '뉴 알티마 50/50 쿨 바캉스 프로그램'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전국 한국닛산 공식 전시장 또는 고객지원센터(080-010-2323), 자사 홈페이지(www.nissan.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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