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경제 관련 공통 관심사 등 의견 교환
이 회의에서 김 총재는 저우 샤오촨(ZHOU Xiaochuan) 중국인민은행 총재, 시라카와 마사아키(SHIRAKAWA Masaaki) 일본은행 총재 등과 함께 3국의 금융·경제 관련 공통 관심사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다.
한편 김중수 총재는 이번 회의 종료 후 일본은행 정책위원회 위원 및 임직원(국장급 이상 60여명)을 대상으로 '금융위기와 정책대응: 한국의 관점(Financial Crises and Policy Responses : A Korean Perspective)'을 주제로 비공개 강연을 하고 3일 귀국할 예정이다.
@include $docRoot.'/uhtml/article_relate.php';?>
박민규 기자 yushin@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