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인기 아이돌그룹 샤이니의 막내 태민의 유년 시절 모습이 공개됐다.
최근 각종 인터넷 포탈사이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샤이미 태민 요정 같은 어린 시절’라는 제목과 함께 여러장의 사진이 게시돼 누리꾼의 관심을 받고 있다.
태민의 미모는 이미 유년 시절부터 남달랐다는 평이다. 그때 그 모습이 현재와 다르지 않고 쏙 빼닮은 것이 눈에 띈다. 우윳빛 고운 피부와 짙은 눈썹, 똘망똘망한 눈빛 등이 지금이 모습과 별반 다르지 않은 모습인 것.
누리꾼들은 "어쩌면 저렇게 잘생겼는지 귀엽다" "지금 모습과 달라진 것 없이 똑같다" "정말 깜찍하고 귀엽고 잘생겼다"는 등 태민의 유년시절 모습에 칭찬의 글을 남겼다.
한편 태민은 샤이니 멤버로서 2 번째 정규음반 ‘루시퍼’(Lucifer) 타이틀곡 ‘루시퍼’를 공개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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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용 기자 yjchoi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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