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장중 기자]경기 용인시가 친기업 환경 조성을 위한 '제21회 용인시 산업평화대상' 후보자를 추천받는다고 27일 밝혔다.
다음달 2일부터 20일까지 경영혁신과 기술개발, 근로협력, 지역사회공헌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시청 기업지원과 및 각 구청 주민생활지원과에서 접수한다.
신청서는 시 홈페이지(www.yonginsi.net) 시정게시판(입법/고시/공고)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경영혁신 후보자는 관내 기업체 경영분야에서 5년 이상 운영한 사람으로 지역경제 발전 및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가 큰 사람이다.
기술개발은 지역내 기업체 3년 이상 종사자로 새로운 기술개발로 품질 및 생산성 향상에 공헌한 사람 등이다.
근로협력 부문은 지역내 기업체 3년 이상 종사자로 근로자 및 사용자, 노동조합 가운데 근면·성실하고 생산성 향상에 몫을 다한 사람 등이다.
지역사회 공헌은 지역내 기업체 및 단체 가운데 3년 이상 운영 또는 활동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실한 기업경영과 근로자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한 기업·단체가 해당된다.
수상자는 산업평화대상 심사위에서 결정해 오는 9월17일 확정·발표하고, '용인시 시민의 날'행사에서 상이 수여된다.
기업지원과 김종억 기업SOS담당은 "산업평화대상 수상으로 기술혁신을 통한 고품질화와 산업 합리화로 국가 경쟁력을 확보하고, 산업평화 정착에 이바지한 공적이 현저한 기업체, 단체, 개인을 선정해 지역경제를 발전시키는 계기를 마련코자 마련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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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장중 기자 kj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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