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11~14일 열리는 체전, 전문가 등 점검반 만들어 시설물 안전조사
시는 올 상반기에 1단계 ‘사전안전점검’으로 체전관련시설과 숙박업소, 역, 터미널 등 다중이용시설 보완을 마쳤고 건물관계자에 대한 안전사고예방교육도 했다.
특별안전점검은 시설물의 안전성, 전기·기계·가스시설의 적정성 등을 점검한다. 재난 발생 위험요인이 높은 시설은 안전조치를 취한다.
대전시 관계자는 “우리나라 신중심도시 대전서 전국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최상의 실력을 발휘 할 수 있게 안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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