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타인 디자인 확 바뀐다
$pos="L";$title="발렌타인 뉴패키지제품";$txt="";$size="250,250,0";$no="201007260818283712739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한국 애주가들의 사랑을 받아온 발렌타인의 디자인이 확 바뀐다. 국내 출시된 발렌타인 전 제품이 리뉴얼되는 건 이번이 처음이다.
페르노리카 코리아(대표 프랭크 라뻬르)는 26일 슈퍼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에 새 바람을 불러 일으키기 위해 그간 한국인의 사랑을 받아 온 발렌타인 17ㆍ21ㆍ30년산을 새롭게 리뉴얼, 이달말부터 순차적으로 출시한다고 발표했다.
새 옷을 갈아입은 발렌타인의 가장 큰 변화는 라벨이다. 발렌타인만의 스타일은 유지하되 기존 라벨을 두 개의 라벨로 분리했다. 양피지 스타일의 상단 라벨은 발렌타인의 정통성과 헤리티지를, 하단 샴페인 골드 컬러 라벨은 세련되고 모던한 느낌을 강조했다.
캡슐 부분의 발렌타인 로고 역시 은은한 골드 컬러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병에는 창업주 조지 발렌타인의 시그니처와 발렌타인의 심볼인 GBS마크를 양각으로 표현해 제품에 대한 자부심을 나타낸 것이 특징이다. 대표 브랜드인 17년의 경우 고유의 스타일인 녹색 병을 그대로 유지하여 브랜드의 정통성을 살렸다.
최고의 프리미엄 위스키를 대표하는 발렌타인 30년은 그 위상을 그대로 패키지에 표현해 차별화 했다. 무게감 있는 외형과 부드러운 실루엣을 강조한 새로운 병 디자인에, 하단 라벨 역시 증류기에서 사용하는 메탈릭 소재로 차별화 해 프리미엄 이미지를 극대화했다. 또한 30년은 위스키 숙성 시 사용되는 배럴을 형상화해 만든 고급스러운 우드 케이스에 담아 최고급 프리미엄 위스키로서의 위상을 함께 선보일 예정이다.
프랭크 라뻬르 페르노리카 코리아 사장은 "발렌타인은 패키지 변경을 시작으로, 발렌타인의 변치 않는 품격과 가치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하고 적극적인 마케팅으로, 수퍼 프리미엄 위스키 시장 성장을 견인해 나가기 위한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 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발렌타인 17, 21, 30년의 가격은 700ml 기준 14만5000원, 21만8000원, 110만원(백화점가격)으로 기존 가격과 동일하다. 발렌타인 뉴 패키지는 7월말 21년을 시작으로 시장에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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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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