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나흘째 하락.."투자심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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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정선영 기자]원·달러 환율이 1190원대로 갭다운하면서 장을 열었다.
뉴욕에서 캐터필러와 AT&T, 3M 등의 실적 호조로 증시가 오른데다 주말 유로존의 스트레스테스트 발표를 앞당길 수도 있다는 EU의 자신감 등도 시장 심리 개선에 한 몫했다.
23일 서울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7.0원 내린 1197.0원에 거래를 시작했다.
이날 개장초부터 환율은 1195원까지 저점을 찍으며 하향 테스트를 이어갔다. 이는 지난 7월14일 이후 일주일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
장초반 코스피지수도 오르면서 환율에 하락 압력을 주고 있다. 대우조선해양의 수주 기대감도 하락 추세에 힘을 실었다.
한 시중은행 외환딜러는 "장초반 역외매도가 몰리면서 환율이 밀렸다"며 "무거운 장세가 나타나고 있어 아래에서 당국의 스무딩오퍼레이션에 대한 경계감이 있긴 하나 아직은 별다른 움직임이 없다"고 말했다.
이날 코스피지수는 오전 9시19분 현재 19.01포인트 오른 1754.54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은 코스피에서 703억원 순매수중이다.
8월만기 달러선물은 8.50원 내린 1196.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등록외국인이 633계약, 증권이 3167계약 순매도한 반면 개인은 1325계약 순매수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22분 현재 달러엔은 87.07엔으로 내리고 있고 원엔 재정환율은 100엔당 1381.7원으로 오르고 있다. 유로달러는 1.2907달러로 오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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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선영 기자 sigum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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