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이날 배포한 성명서에서 "그동안 개혁과 쇄신을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한나라당에 대한 해당행위이며 정부의 노력에 찬물을 끼얹은 행위"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만일 보도내용이 사실이라면 강용석 의원은 국회의원 품위 손상은 물론 젊은 여성의 수치심을 불러일으킨 중대한 실수를 인정하고 상응하는 책임을 져야한다"고 촉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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