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는 터치에 따른 이동 정보를 클럭신호로만 출력해 MCU와 같은 프로세서의 처리량을 줄일 수 있도록 하는 특허로, 현재 삼성전자의 디지털 가전제품에 적용되고 있다. 향후 터치가 적용되는 모든 모바일 제품 및 가전제품 등에 적용할 계획이라고 이 회사는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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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희 기자 vale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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