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부터 물향기수목원서 곤충 체험 전시회… 곤충 15종 전시
[아시아경제 김정수 기자] 경기도립물향기수목원은 오는 20일부터 8월 22일까지 ‘곤충 체험 전시회’를 개최한다.
곤충체험 전시회는 경기도 오산시 수청동 물향기수목원 산림전시관 기획전시실에서
실시된다.
이번 전시회는 사슴벌레, 무당벌레와 같은 딱정벌레류, 물방개, 장구애비 등 수서곤충류, 귀뚜라미·호랑나비 등 15종의 살아있는 곤충들이 전시된다.
이중 특히 시선을 끄는 곳은 장수풍뎅이와 사슴벌레의 성충과 애벌레를 직접 만질 수 있게 설치된 체험관이다. 이밖에도 외국곤충을 비롯한 수백 종의 곤충 표본이 전시되고, 곤충 사진과 곤충에 대한 설명패널도 함께 전시된다.
곤충체험전시회는 여름방학 기간 동안 수목원을 찾는 관람객들에게 자연생태계 및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기 위해 앞으로 매년 여름방학 기간 동안 개최되며 수목원을 찾은 관람객은 무료로 관람 할 수 있다.
매주 월요일은 휴원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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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회와 관련된 내용은 물향기수목원 홈페이지(mulhyanggi.gg.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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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수 기자 kj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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