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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건설, 에콰도르 초등학교에 시설·학용품 지원

최종수정 2010.07.19 10:27 기사입력 2010.07.19 10: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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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메랄다스 프로젝트 기공식 앞두고 현지 초등학교에 1억3000만원 상당 지원

에콰도르의 에스메랄다스((Esmeraldas) 정유공장의 기공식에서 SK건설 최광철 사장(사진 좌측)이 단상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SK건설이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프로젝트 기공식을 앞두고, 현지 초등학교에 1억3000만원 상당의 시설 및 학용품을 기부한다고 19일 밝혔다.

SK건설은 에콰도르 서부 해안 도시인 에스메랄다스에 위치한 '하이메 우르따도 곤잘레스 (Jaime Hurtado Gonzalez)' 초등학교에 약 10만6000달러(약 1억3000만원) 규모의 시설 및 학용품을 기부하기로 약정을 체결하고 15일 기념식을 가졌다.
기념행사에는 SK건설 플랜트 담당 최광철 사장, 장근호 주에콰도르 대사, 마차도(Machado) 에콰도르 국영석유회사 사장, 에콰도르 에스메랄다스 시장, 후원대상 학교장 등이 참석했다.

SK건설은 향후 초등학교 측에 진입도로 신설 등의 공사를 무상으로 진행하며 칠판, 책걸상 등 다양한 학용품도 전달할 계획이다.

지난해 2월 에스메랄다스 정유공장 보수공사 수주를 시작으로 에콰도르에 진출한 SK건설은 최근에는 2억6000만 달러 규모의 정유공장 기본설계 프로젝트를 단독으로 따냈다.
SK건설 플랜트 담당 최광철 사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와 교류해 기업이미지는 물론이며 국가 이미지 제고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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