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대문구가 주민들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통합관제센터를 개설한다.
‘U-서대문 통합관제센터’는 기능별 CCTV(7개 부서 401대)를 통합 운영ㆍ관리해 각종 재해ㆍ재난과 사건ㆍ사고로부터 주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한 대응을 할 수 있게 된다. 9월 말 구축 완료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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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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