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익철 서초구청장 등 15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어르신들엑 삼계탕 제공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서초구(구청장 진익철)는 지역 내 저명인사로 구성된 봉사단체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가 15일 우면종합사회복지관에서 무더위에 기력이 쇠해진 어르신들의 건강을 위해 삼계탕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 참여하는 서초지역 저명인사는 남일우 탤런트, 성병숙 연극인, 진익철 서초구청장, 김호성 전 서울교대 총장, 조한유 전 중앙인사위원회 위원, 전미자 복지환경연구소장, 김영모 대한제과협회회장, 김창룡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운영위원장, 김현숙 서초구자원봉사센터 소장, 최일섭 서초구지역사회복지협의체 위원장 등 10여명이다.

이들은 사랑과 정성으로 만들어진 삼계탕을 저소득층과 수급권 가정 어르신 80여명에게 배식하고 거동이 불편한 재가어르신 41가구를 위해서는 삼계탕이 든 만수무강 행복도시락을 각 가정을 방문, 직접 전달한다.


식사에 앞서서는 라파금 봉사단이 가야금 공연을 펼쳐 즐겁고 맛있는 점심식사를 할 수 있도록 흥을 돋는다.

라파금 봉사단은 중요무형문화재 제23호 가야금 산조과 병창 이수자인 오경희 교수를 단장으로 하며 현직 음대 교수와 국악관현악단 회원들로 구성돼 있는 봉사단이다.


임양묵 복지정책과장은 “내 부모를 생각하는 마음으로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시원한 여름나기를 위해 이번 행사를 마련하게 됐다”며“서초 지역사회의 영향력 있는 인사들이 솔선수범해 봉사활동을 실천함으로써 지역사회에 성숙한 자원봉사를 확산시키는 선도적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지난 2006년 9월 창단된 ‘나눔이 즐거운 서초리더(서초저명인사봉사단)’는 무의탁 어르신 식사배식과 도시락 배달, 집수리 등 이웃에게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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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지난해에는‘아름다운 어르신 합동결혼식’과 서울 방문이 어려운 지방 아이들에게 서울 나들이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꿈을 찾는 서울 나들이 기금 마련을 위한 1일 찻집’투병에 심신이 지친 환자와 보호자에게 정서적인 안정을 제공하기 위한 ‘찾아가는 나눔 콘서트’등 다양한 행사를 펼치며 노블리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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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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