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이건희 삼성 회장이 오는 8월 14일부터 개최되는 유스올림픽 참관차 싱가포르를 방문한다.
13일 재계에 따르면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인 이 회장은 다음달 14~16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제1회 유스올림픽에 참석해 각국의 IOC위원들을 만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싱가포르행은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위원장을 맡고 있는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도 동행할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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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이 회장과 조 회장은 지난 6일 삼성그룹 영빈관인 서울 한남동 승지원에서 이광재 강원도지사 등과 함께 만찬을 하며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방안에 대해 논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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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준호 기자 rephw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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