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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황용희 박종규 기자] 변신에 능한 배우 김명민이 쉴 틈 없는 일정 속에서 열정을 불태우고 있다.
최근 김명민은 한창 스포트라이트를 받고 있는 중이다. 지난 1일 개봉한 영화 ‘파괴된 사나이’가 관객들을 끌어 모으고 있는 데다, 김명민이 직접 홍보에 발 벗고 나서면서 대중에 노출되는 일이 잦아졌다.
연기파 배우로 명성이 자자한 그는 꾸준히 히트상품을 만들어내고 있다. 2007년 드라마 ‘하얀거탑’을 시작으로 2008년 드라마 ‘베토벤 바이러스’, 2009년 ‘내사랑 내곁에’ 등 매년 강한 인상을 남겼다. ‘파괴된 사나이’에서도 역시 김명민 특유의 감정연기가 빛났다.
지난해 ‘내사랑 내곁에’를 위해 약 20㎏의 체중을 감량한 일화는 센세이션을 불러일으켰다. 하지만 그 후 회복이 느려지는 바람에 ‘파괴된 사나이’의 촬영이 미뤄졌다.
김명민의 소속사(MY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운동으로 살을 뺀 것이 아니고 굶어서 뺐기 때문에 몸이 많이 약해졌다. 살뿐만 아니라 근육까지 빠져버렸다”며 “무리하게 영화 촬영을 강행하기 어려웠다”고 말했다.
살인적인 체중감량 때문에 김명민의 스케쥴은 험난해지기 시작했다. ‘파괴된 사나이’의 홍보를 위해 김명민은 개봉 1주 전 전국 5대도시 릴레이 시사회, 개봉 첫 주 수도권 14개 극장 무대인사, 둘째 주 지방 무대인사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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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도 김명민에게는 충분한 휴식이란 없다. 차기작으로 선택한 ‘조선명탐정 정약용’ 촬영이 곧바로 이어지는 것. 2011년 구정에 맞춘 프로젝트라 다음달(8월)부터는 촬영에 들어가야 한다. 그러나 아직 배역에 대한 준비가 부족한 상황이다.
소속사 관계자는 김명민의 차기작에 관해 “김명민은 언제나 평면적인 캐릭터가 아닌 복합적인 배역을 원한다. 하지만 이번에는 감정적으로 쉬어가는 의미에서 코믹한 역할을 택했다”고 설명했다.
언제나 새로운 경지에 도전하는 배우 김명민. 연기에 대한 그의 열정은 휴식도 허락하지 않는다. 몸과 마음을 회복한 김명민의 변신이 기대되는 이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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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종규 기자 glo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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